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하기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최대한 빨리 신청해주세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마감일은 11월 6일에서 13일 금요일로 연장됩니다. 생각보다 신청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최대한 빨리 신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과 빠른 방법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중기부는 10월 12일 유흥업소, PC방, 아직 1차 대금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에게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영업제한이나 집단금지 조치를 받은 일부 특수피해업종은 세법이 업계와 맞지 않거나 영업제한과 집단금지조치가 달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주점, 콜라텍 업종은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원 부문에 추가돼 추석이 지난 뒤 지급됐고, 1차 신속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PC방 중 일부는 성인 PC방과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1차 결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조건

일반소상공인 : 연매출 4억원 이하, 매출감소 확인 100만원
특별피해업종 : 영업제한 150만원 / 집합금지 200만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조건

일반업종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2019년 부가가치세 간이납세자부터 우선 지급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20년 1~5월부터 2019년 매출이 없는 소상공인은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원 미만인 경우에만 지급 대상이 됩니다. 8월 판매 금액이 6월부터 7월까지 월 평균 판매 금액보다 적어야만 소상공인의 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수 피해 산업(집단 금지, 영업 제한)입니다.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는 소상공인은 콜라텍의 유흥업소와 소상공인 등은 8월 16일 이후 사회적 거리조치로 인한 징수 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만 받게 됩니다. 그들만이 정부의 지침을 따를 것입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폐업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점포 재도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폐업 지원금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 금지 대상 소상공인은 국내 유흥주점, 콜라텍입니다. 여기에는 헌팅포차, 감성바, 뷔페식당, 방문판매 등 직영판매 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 학원, 노래방, 노래연습실, 실내 단체연습실, 실내 스탠딩공연장, PC방 등이 포함됩니다.

2차 유흥주점, 콜라텍, PC방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모임이 제한됐던 수도권 소상공인 10여 명은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 등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제한업소는 수도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포장·배송만 가능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음료와 제과점, 아이스크림, 빙수 등이 있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신설 형태는 다른 긴급재난지원기금과 중복 지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각종 재난지원 자금의 경우 가장 많은 금액을 선택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적용방법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본문의 주소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계약을 확인합니다. 그러면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셔서 결제대상이 맞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첫 번째 결제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 바로 결제결정이 통보되었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사업자 주소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제할 통장을 입력하면 끝입니다. 프로세스가 매우 간소화되어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제공한 행정정보만으로는 사전 선정이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신속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필요한 지원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약 50만 명입니다. 소상공인에게 먼저 지급해야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하루빨리 지급한다는 원칙입니다.

복권 판매나 미등록 업소는 보조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또 여러 사업장을 동시에 운영하면 자금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없고, 매출과 직원 수가 가장 많은 사업장은 한 곳 뿐입니다.

정부는 10월 6일부터 특별 피해업계 지급 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확대하고, 문자메시지 및 온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 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문자 스미싱에 주의해야 합니다. 클릭하면 전화기 보안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신청 순서가 짧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사이트로 이동하여 소상공인 결제 클릭으로 대상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확인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신청하기 위해 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제 지인이 그러는데 10분도 안 걸렸어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가 그만큼 간소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