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많이 좋아한다"
본인이 게이라고 루머가 퍼진 지금 가짜사나이2 덱스 교관이 해명한 말이다.
'가짜사나이2 덱스'가 게이 루머를 설명했다.
덱스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니버스,
덱스 인사이드, 인스타그램 콘셉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을 할 때
사용한 프로필과 배경은 게이의 상징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팬들이 인스타그램 메시지에서 프로필과 배경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왜? 왜?" 몇몇 웹사이트에서 "유니콘과 무지개는 게이의 상징"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그런 상징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덱스는 "나는 게이가 아니다. "난 여자를 많이 좋아해." "친구가 우스운 댓글을 보냈는데, 유니콘과 무지개를 사용할 때 게이가 되지 않을 확률은 메추리알 껍질을 벗기면 계란이 나온다는 확율이라 하더라.
그런데 알이 나온 것 같아. "우연이 잘 된 것 같군."
덱스가 왜 그런 이미지를 사용했는지도 알려줬다. 그는 "아무 표정 없이 방송을 할 때 힘들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UDT를 공개하지 않았고, 칙칙한 이미지를 뒤집으려 했다"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나는 성적인 성향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게이 친구가 음탕한 표정으로 엉덩이를 만지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가짜사나이2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만 나는 잘생긴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제발 내 환상은 하지 말아줘."
"나는 연예인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고, 오늘과 같은 동영상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니콘과 무지개는 동성애의 상징이다. 그것도 몰랐는데 '아주 건강한 발상을 하고 있구나', '마음이 너무 멋지다', '인기가 올라오니까 논란이 되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지 관리나 가식 없어서 좋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그는 '덱스 인사이드'라는 이름이 붙은 사진에 대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사진을 올린) 친구가 전화했다. 이 사진이 돌고 있다고 들었어. 친구가 못생겼나 봐. 보기에도 못생겼어."
"친구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이렇게 생겼기 때문이야. 결국, 이게 내 모습이고, 굳이 내려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다. 당시 모습이 그랬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나중에 덱스는 "나는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어. 나를 좋아하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그러니 제발 나에 대해 환상을 품지 말아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내 입장을 말하는 거야.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에 별로 대꾸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2 덱스 교관 프로필
덱스 교관은 가짜사나이 2기에 출연하여 존재감을 드러내었는데요.그러면 덱스 교관에 대한 프로필(인스타, 나이, 가짜사나이 2기, 키, 본명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ex-xeb라는 계정을 가지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화 내용에 대한 간략한 해명을 위한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진영,
직업 UDT 예비역,
나이 20대 후반 추정,
키 178 추정,
마지막 꿀떨어지는 가짜사나이2 덱스 짤
사진 영상 출처 = 덱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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