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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은영 역아회전술 둔위회전술 뭘까?

by 핸드드립 2021. 2. 5.

박은영 아나운서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 37주째를 맞았다. 

 


태아는 산모의 골반을 물구나무서기처럼 마주보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거꾸로 된 아이들도 있고, 그럴 때는 거꾸로 된 아이라고 부른다. 자연분만하기 위해서는 머리부터 엄마 배까지 나와야 하지만 제왕절개술이 거꾸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어 엉덩이 수술을 받았다.아기가 엄마의 '정적'에 앉아 있기 때문에 엉덩이 관절이 나쁠 수 있다고 하지만, 역아는 엄마의 건강과도 무관하다. 다행이네요.



이름은 어렵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엉덩이는 엉덩이 아래쪽에 있고, 반대로 정상보다 뒤로 처진 아이가 있다. 같은 뜻이에요. 임신 말기에 태아의 위치를 바로잡기 위해 산모의 배를 밀어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제왕절개보다 자연 분만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시행되고 있다. 방송에서 보듯이...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네요. 우리는 엄마의 배를 사랑한다. 그런 다음 손으로 누르고 밀어냅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텐데 너무 떨려요. 하지만, 이 방법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고 매우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 제품보다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비스듬히 돌아선 병원은 중앙대병원이다. 의사는 김광준 교수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김광준 교수는 2008년 고관절 교정 수술을 시작해 최근 1000회를 돌파했다. 해외에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한 사람은 없다. 그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위장이 딱딱하고 물이 많지 않아 쉽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아기가 골반에 끼어서 자세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만실로 옮겨서 진행는데요 남편은 코로나와 안전상의 이유로 분만실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수술이 잘 끝나고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둔부가 잘 회전해서 다행이라고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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