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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어 4000만 유로의 브라질 신예

by 핸드드립 2020. 10. 25.


비니시우스 주니어 그는 누구인가?






이름 : 비니시우스 주니어 / 주니오르 (Vinicius Junior)

별명 : 4000천만 유로의 

출생 : 2000년 7월 12일, 브라질

신체 : 176cm / 73kg

소속 : 레알 마드리드 (FW 공격수 28)

경력 : 2018.07 ~ 레알마드리드 (스페인)

             2017.07 ~ 2018.07 플라멩구 (브라질)




초기경력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축구 경력은 2006년 아버지가 그를 자신이 살고 있는 상곤살로의 무투아 인근 플라멩고 지사로 데려가면서 시작되었다. 그의 클럽 서류에는 그가 좌익이라고 적혀 있었다.


가난한 아프로브라질 출신의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삼촌 울리세스와 함께 아벨리상(Ablizang)으로 가서 닌호 도 우루부('독수리 둥지')까지의 거리를 단축했다. 그는 플라멩고로부터 재정적 원조는 물론 기업인들의 원조를 받기 시작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2007년부터 2010년 사이에 니테로이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클럽인 칸토두 리오의 상곤살로에 있는 플라멩고의 학교에서 풋살 수업을 들었다.

비니시우스가 아홉 살이던 2009년 플라멩고에게 풋살 재판을 받았다. 구단은 그의 잠재력에 주목했지만, 그의 어린 나이를 감안할 때, 그는 다음 해에 돌아오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풋살이 아닌 축구를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오지 않았다. 2010년 8월, 비니시우스는 플라멩고에서 그의 축구 테스트를 통과했다.


플라멩고



201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플라멩고와 함께한 비니시우스 주니어
비니시우스는 2017년 5월 13일 플라멩고에서 아틀레티코 미니로와의 브라질 세리 A 1-1 무승부에 후반 82분 교체 선수로 데뷔했다. 

이틀 후 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했는데, 상당한 연봉 인상과 매수 조항이 3,000만 유로에서 4,500만 유로로 증가했다.이번 계약 갱신은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과정의 일부로 보고되었는데, 그 주 가베아에서 두 구단이 2018년 7월에 어린 선수를 매각할 의무와 합의한 것이다.

비니시우스는 2017년 8월 10일 플라멩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팔레스티노와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2라운드 2차전에서 생애 첫 프로골을 터뜨렸다. 그는 후반 72분 교체 투입된 지 30초 만에 한 골을 넣었다. 비니시우스는 2017년 8월 19일 아틀레티코 고아니엔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플라멩고에서 브라질 세리에A 첫 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2017년 5월 23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는데, 2018년 7월 12일 18번째 생일(만 18세가 국제 이적의 최소 연령인 만큼) 이후 효력이 발생한다. 그는 신고된 수수료 4천6백만 유로로 이적하였는데, 이는 당시 브라질 축구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선수 판매액(네이마르에 불과함)으로 브라질 구단이 이적료로 받은 금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이며, 19세 미만의 축구선수로 구단으로부터 받은 금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그는 원래 2018년 7월에 빌려 브라질로 돌아올 예정이었다. 

2018년 7월 20일 마드리드는 공식적으로 비니시우스를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내세웠다. 그는 28번 선수단을 발급받았다. 그는 2018년 9월 29일에 데뷔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87분 무승부로 들어오면서 2000년에 태어난 최초의 마드리드 시니어 선수가 되었다. 비니시우스는 10월 31일 코파 델 레이가 멜릴라에게 4-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첫 출발을 했는데, 마르카가 경기 중 맨으로 인정한 경기에서 마르코 아센시오와 알바로 오드리오졸라에게 모두 도움을 주었다.[18]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교체로 나선 지 10분 만인 11월 3일 첫 골을 터뜨렸다. 2018년 9월 29일 데뷔와 2019년 2월 7일 사이에 4골을 넣었다. 

2020년 3월 1일, 그는 FC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열린 레알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첫 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2019-20 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 시즌 29회 출전, 3골을 기록하였다. 


국제경력




2015년 10월 30일,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Guilherme Dalla Déa 코치로부터 남미 U-15 챔피언십에 브라질로 소집되었다. 비니시우스와 브라질은 15세 이하 타이틀을 따냈고, 그는 6골로 이 대회 두 번째 득점왕이었다.

비니시우스는 2016년 6월 24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소집돼 2골을 넣으며 4-2 승리에 2도움을 제공했다.

비니시우스는 2017년 3월 남미 U-17 브라질 챔피언십에서 페루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는 골을 터뜨리며 데뷔전을 치렀다.결승 무대에서는 에콰도르를 3-0으로 꺾고 2골, 콜롬비아를 3-0으로 꺾으며 브라질(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제외)이 결국 3위를 차지하게 되는 2017년 FIFA U-17 인도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위치를 확보했다.

남아메리카 U-17 챔피언십에서 브라질을 리드한 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7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2019년 2월 28일, 비니시우스는 파나마와 체코와의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중 부상을 입었고, 지난 3월 데이비드 네레스가 그 자리에 소집됐다. 2019년 5월, 티테 감독에 의해 브라질의 2019 코파 아메리카 최종 23인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는 브라질의 페루와의 1-0 패배에서 후반 72분 교체 선수로, 마침내 2019년 9월 10일 수석 국제 데뷔전을 치렀다.


플레이 스타일?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한 직후 ESPN 저널리스트 더못 코리건은 비니시우스를 "지피적인 왼쪽 윙어 또는 두 번째 공격수"라고 표현했다.[35] 다재다능한 선수로서, 주로 왼쪽 측면에 배치되어 있지만, 최전방을 따라 어느 곳에서나 경기를 할 수 있으며, 오른쪽이나 중앙에서도 사용되어 왔다.

폭발적인 가속력과 뛰어난 페이스, 민첩성, 균형, 기술력, 플레어, 드리블 기술, 빠른 속도의 밀착 제어력, 그리고 가느다란 체격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힘과 체력, 공의 묘기를 가진 그는 방어력, 빠른 방향 변경, 빠른 박자 능력으로 유명하다. 

공을 가지고 있는 동안 1대1로 상대하는 사람들[40][43][44] 유망한 젊은 선수로 간주되는 그는 무게중심이 낮을 뿐 아니라 패스와 자각이 인상적일 뿐만 아니라, 소소하고 역동적이며 지적이며 부지런하고 날렵한 윙어라고 여겨진다. 

게다가, 그는 결승 공을 향한 안목과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그는 스스로 골을 넣을 수 있지만, 그의 슈팅과 골 코칭은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전문가들에 의해 언급되어 왔다. 2017년 6월, 비니시우스는 The Telegraph의 세계 21세 이하 선수 명단 39위에 올랐다. 그는 당시 남아메리카에서 활약하던 유일한 선수였다.

2018년 11월, 전 아르헨티나 국제선수로 활동했던 호세 루이스 칼데론은 비니시우스의 "일반적인 열정, 일을 성사시키는 능력, 그가 전달하는 기쁨과 좋은 진동, 속도, 자신이 다르다는 사실과 대담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요약하자면 그는 최근 경기에서 평범했던 팀이 사용할 수 있는 스파크를 갖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 사생활



인맥도 좋은 비니시우스 주니어, 축구를 잘하면 자동으로 인맥이 좋아지나 보다.

자식을 낳으면 축구선수로 키워야하나..? 






비니시우스 주니어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vinijr/?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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