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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영창 현수막 김소연 국민의 힘 당원 위원장 사퇴

by 핸드드립 2020. 10. 11.



달님 영창 현수막 김소연 국민의 힘 당원 위원장 사퇴





김소연 당협위원장 자진 사퇴의사?


김소연 당협위원장이 추석 현수막에 '달빛 영창'을 표기해 논란이 됐던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SNS를 통해 "당 안팎의 인사들이 당 감사에 개입해 나를 교체하라고 압박했고, 우리 당 비상대책위원이 "방송에 나가 변명하듯 내 활동의 의도와 의미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는 것만으로 스스로 극우주의자로 낙인찍어 음모론자로 끌고 가는 것이 제1야당이 할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 권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당협위원장직도 포기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민이 어제 mbc 라디오가 '김정배 주의집중' 의도와 논란에 대한 의미에 대해 "감사위원회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집행위원회 견해에 대한 의도"라고 밝혔기 때문이다.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압력 교체에 나섰다는 해석과 함께 주목했다.



/김소연 전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페이스북



김소연은 "20대 김소연이 아래 사진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른을 넘긴 후 마흔 살이 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비굴하고 비열한 미소인지, 그리고 두려움을 감춘 허세로 가득 찬지를 보는 것 같았다.

"법과 원칙,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자랑스러워야 할 일이 아니라, 유아적 합리화와 나르시시시즘과 궤변으로 나를 속이는 그 비겁한 미소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마침내 어른이 되었소. 느꼈다"고 말했다.

유씨는 1984년 서울대 총학생회가 민간인 4명을 경찰 '프랙시스'로 판단해 체포해 폭행한 이른바 '서울대 프랙치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손씨는 1992년 MBC 노조의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다. 둘 다 밧줄에 포로로 잡히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mbc 뉴스


장제원 국민권력위원은 10일 김소연 당협위원장을 향해 "비대위는 당협위원장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지도부의 자격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의 권력 남용이 도를 넘고 있다. 독일 문재인, 문재인, 그리고 프랑스 남부에 등장하는 'NN 아기 인형'에서 수입된 대통령의 동요에 대한 풍자일 수도 있다. 가사는 이 현수막의 의장이 될 수도 있다. 김소연은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는 당 국정감사에서 지적해야 할 문제며 '의도와 의미'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대위가 당협위원장을 검열할 수 있는 권력은 어떤 겁니까?"


출처 뉴스핌



어릴 때 유씨, 손씨 등의 사진이 민주화 운동으로 거짓 포장되어 있지만 구별되지 않고 있다가 깨달음을 얻은 것을 알았다.나는 이것에 대해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지금도 모르는 불나방이 불쌍하다.

정당 활동가와 문재인의 공통점은 북한 보육원이 꽃녀라는 남자는 우리가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독재는 완성되지만 국민은 어렵고 특권층이 된다.

그것은 정확한 점이다. 한국은 너무 많이 속은 사람들이 있는 슬픈 나라이며, 마스크의 얼굴을 몰라 진보적인 척하는 위조범들에게 아직도 속고 있다. 



친일파 좌익의독립군. 내가 왜 이런 도강을 자주 사용하는지 아십니까?공산당의 이미지를 지우고 북한과 한국 국민 사이에 유대를 형성하려는 바로 그 민족주의 정신을 선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독립을, 한반도, 일본에 의해 식민지 동안 해방이 아닌 군대. 태평양전쟁에서 미국과 일본 덕분에 미국은 두 개의 원자폭탄으로 일본으로부터 항복을 받았다. 미국이 이기자마자 일본은 대만이다.필리핀과 한국에 있는 식민지를 모두 뱉은 뒤 한반도에서 일본군이 모두 철수했다. 그런데 좌파는 은인을 데리고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반미감정을 얻어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통일을 꾀하는 것이다.

민주화 운동가들은 자식들을 독재 정권으로 만들고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식들에 대한 특혜를 요구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를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사회운동으로 만들려는 운동이 아닌가.



국민의 힘이 오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부족할 때 "고맙다"는 게 무슨 뜻이야?얼마나 상쾌한 재치인가.당 전략기획홍보팀에서 이런 인물을 내세운다.

김소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여론은 김종인 전 대표를 비롯한 국민권력당 의원들에게 분노를 느낀다는 것이다.


김소연 변호사 프로필


출생: 1981년 8월 3일. 만 39세

학력
대전광역시 문정초등학교
탄방중학교
민족사관학교(초기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IST)
고려대학교 (경영/중퇴)
자칭 교사(법/학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률 / 법학 석사)

가족
남편 슬하, 두 딸.
종교: 가톨릭교회
소속 정당: 국민의 힘

경력
사법시험 5회 합격
법무법인 청리의 보호관찰
법무법인 대아 변호사
법률 사무소 변호사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혁신위원
김소연 변호사, 전 광역의원.
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행정위원회 경력
법률 사무소 변호사
학교폭력자치위원장
민족사관학교 동문회 부회장
대전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평등시민자치행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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