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관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프로필 (權載寬)
출생
1977년 7월 14일 (43세) 충청남도 대전시, 대덕군(현 대전광역시) 본관
안동 권 씨
학력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 (1996) 신체
183cm, 89kg 배우자
김경아(2010년 결혼) 자녀
아들 권선율, 딸 권지율 데뷔
2005년 KBS 2TV 개그사냥 KBS 공채 21기 개그맨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활동 시기
2002~2004 (연극배우) 2005 (KBS 특채) 2006~현재 (개그맨) 종교
개신교
김경아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프로필 (金慶雅)
출생
1981년 4월 26일 (39세) 신체
164cm, 48kg, A형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데뷔
2002년 연극배우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 소속사
제이 디비 엔터테인먼트 가족
부모, 배우자 권재관 아들 권선율(2011년생), 딸 권지율(2015년생)
권재관 식당 위치 혜화동에서 <냉삼 돈 탐라 1977> 제주 냉동 삼겹살 집을 운영 중 집 위치 아파트 김포
개그계 5호 부부 김경아-권재관의 일상이 첫 공개됩니다.
6월 20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경아, 권재관 부부가 최초로 부부 일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상이몽 아침 식단으로 의견 대립을 일으키는 데요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는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권재관과 아침은 간단히 먹어야 한다는 김경아의 의견이 충돌했습니다.
권재관은 아침부터 수비드 등갈비, 마라탕, 스파게티 등 가족들을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했습네다. 하지만 잠에서 깬 김경아는 권재관의 푸짐한 한 상을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중국인도 아침에 마라탕 안 먹어. 난 그냥 시리얼 먹을게”라고 선언했습니다. 속이 상한 권재관은 “앞으로 니 입에 쌀 들어가는 일 없을 것”이라며 폭풍 독설을 날렸다.
각자의 식사 후, 김경아는 권재관이 만들어 놓은 설거지거리와 엉망이 된 부엌에 불만을 쏟아냈지만 권재관은 굴하지 않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그동안 아내 앞에서 매번 작아지기만 했던 ‘1호가 될 순 없어' 남편들은 “매력 있다” “사는 것 같다”라며 할 말은 하고 사는 권재관의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식사 후 권재관은 아이 거품 목욕을 시키며 스스로 뿌듯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트리트먼트 하나 제대로 못 바르지 못하는 권재관의 모습에 김경아는 분통을 터뜨렸다. 급기야 김경아는 권재관에게 “머리숱이 없어서 모르냐?”라며 '탈모 디스'를 가하며 권재관이 김학래 보다 많은 6천 모 모발이식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허구연 나이 키 고향 프로필 대한민국의 선수 출신 야구 해설위원입니다.
MBC 및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해설을 맡고 있습니다.
출생: 1951년 2월 25일 (70세), 진주시 키: 175cm 배우자: 김소영 부모: 이계 자녀: 허재준
이성열 야구선수 나이 키 연봉 고향 프로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입니다.
출생: 1984년 7월 13일 (36세), 고향 순천시 키: 185cm 배우자: 유시인 (2015년–) 부모: 이윤근 연봉: 4억 원 (2021년)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한화 이글스 골수팬이자 명예 홍보대사인 최양락이 팽현숙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받아 대전에 위치한 한화 이글스 홈구장을 찾는데요
시구를 준비하며 최양락은 과거 폭투를 날렸던 시구 흑역사를 만회하기 위해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시구 꿀팁을 전수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어 ‘한화의 젊은 피’ 강재민 선수의 1:1 코칭까지 받으며 맹연습에 나섰다. 과연 최양락은 망신을 당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구를 해냈을까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한화 이글스 골수팬이자 명예 홍보대사인 최양락이 팽현숙과 함께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받아 대전에 위치한 한화 이글스 홈구장을 찾습니다.
시구를 준비하며 최양락은 과거 폭투를 날렸던 시구 흑역사를 만회하기 위해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시구 꿀팁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한화의 젊은 피’ 강재민 선수의 1:1 코칭까지 받으며 맹연습에 나섰는데요 과연 최양락은 망신을 당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구를 해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