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주가전망 및 최근 자료

압타바이오는 바이오기업 중 코로나 치료제로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종목인데요.

압타바이오의 소개입니다.

플랫폼 기술 기반 First-in-class

신약개발 전문 기업

압타바이오(주)는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First-in-class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200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회사명에서 ‘압타(Apta)’는 그리스어로 ‘잘 들어맞다 (too fit)’ 는 뜻으로 압타바이오가 개발한 약물이 환자들에게 정말 잘 들어맞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두 개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 기술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은 활성산소(ROS) 생성에 관여하는 NOX(NADPH oxidase) 저해를 통한 산화 스트레스 조절로 염증 및 섬유화를 억제하는 화합물을 발굴하는 기술로서 당뇨합병증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두 번째 핵심 기술인 ‘압타머-약물 복합체 (Aptamer-drug conjugate, Apta-DC) 플랫폼’으로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항암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압타바이오 비전과 전략

압타바이오 전망과 호재

압타바이오의 총 상장 주식수는 11,905,233주이며, 지난 5월 1개월간 압타바이오의 거래량 회전율은 44.19%를 기록했습니다. 압타바이오의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치료제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 중입니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 신약 후보물질 APC-115를 알약 형태로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진단을 받은 지 14일 이내 환자도 치료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아바타 바이오의 녹스 저해재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이며, 현재 당뇨병성 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 2상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기대가 생기는 소식들입니다.